"현중 해고자 농성장 철거" 주민진정

최익선 기자 입력 2003-01-13 00:00:00 조회수 0

현대중공업 해고 근로자들이 노조의 해고자

 <\/P>정리 방침에 반발해 도로변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농성장 철거 진정서가 제출돼

 <\/P>처리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동구지역 일부 주민과 현대중공업 일부

 <\/P>근로자들은 오늘(1\/13) 현대중공업 해고자들의 도심 농성장을 철거해 달라는 진정서를

 <\/P>동구청과 울산지방경찰청 등에 제출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들은 진정서에서 해고 근로자들의 장기

 <\/P>농성으로 출퇴근 근로자는 물론 인근 주민과

 <\/P>병원, 호텔, 상가 이용자들이 불편을

 <\/P>겪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들은 또 현대중공업 노조의 정리 대상 해고자

 <\/P>가운데 이갑용 동구청장이 포함돼 있어 구청이

 <\/P>불법 시설물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

 <\/P>못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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