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대중공업 해고 근로자들이 노조의 해고자
<\/P>정리 방침에 반발해 도로변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농성장 철거 진정서가 제출돼
<\/P>처리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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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동구지역 일부 주민과 현대중공업 일부
<\/P>근로자들은 오늘(1\/13) 현대중공업 해고자들의 도심 농성장을 철거해 달라는 진정서를
<\/P>동구청과 울산지방경찰청 등에 제출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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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들은 진정서에서 해고 근로자들의 장기
<\/P>농성으로 출퇴근 근로자는 물론 인근 주민과
<\/P>병원, 호텔, 상가 이용자들이 불편을
<\/P>겪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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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들은 또 현대중공업 노조의 정리 대상 해고자
<\/P>가운데 이갑용 동구청장이 포함돼 있어 구청이
<\/P>불법 시설물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
<\/P>못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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