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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 의회가 울산시의 남산 관통도로 개설계획에 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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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여론수렴 절차를 거치지 않은데다 남산 훼손을 가속화시킬 우려가 높다는 이유 때문인데
<\/P>남산 개발과 보존에 대한 종합적인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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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상욱 기자의 보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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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 의회는 최근 불거진 남산관통도로 개설과 관련해 울산시가 여론수렴 절차를 거치지 않고 일방적으로 도시계획 변경을 결정한 점을 문제삼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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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교육연구단지와 보건환경연구원의 남산 입지를 두고 남산훼손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은 시점에 관통도로 개설문제는 좀 더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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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종훈 울산시의회 의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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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시의회는 남산 교육연구단지 설립 허용이후 남산훼손 시비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
<\/P>용역을 의뢰해서라도 근본적인 남산 보존과 개발에 대한 마스터 플랜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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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대해 울산시는 용역의뢰를 하지 않더라도
<\/P>남산 일대에 대한 장기적인 개발계획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다만 남산 관통도로는 일부 임야훼손은 있지만 울산시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관통도로는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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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송호군 도시국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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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S\/U)울산시는 시의회 의견청취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3월중으로 남산관통도로 개설여부에 대한 최종판단을 내릴 예정이어서 논란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.MBC뉴스 이상욱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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