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재손실 크다

최익선 기자 입력 2003-01-13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산업 현장에서의 각종 안전 사고가 증가하면서

 <\/P>산업재해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울산지역의

 <\/P>경우 한해 천억원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

 <\/P>나타났습니다.

 <\/P>

 <\/P>최익선 기자가 보도합니다.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지난 한해동안 산재보험에서 울산지역

 <\/P>산재근로자에게 지급된 보상비는 지난 2천1년에 비해 10% 늘어난 930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는 산재로 인한 임금 손실과 치료비 등 직접 손실만 반영된 것으로 실제 우리 사회 전체가 상실하게 된 기회 비용 등 직,간접 손해액은

 <\/P>보상비의 3-4배에 이를 것으로 추정됩니다.

 <\/P>

 <\/P>지급 종류별로는 휴업 급여가 460억원으로 가장 많고, 다음으로 부상자에게 주어지는 상병 연금 210억원,진료비 180억원 등의 순을

 <\/P>보였습니다.

 <\/P>

 <\/P>지난 한해동안 이와같은 산재 보상비가

 <\/P>지급된 가운데 지난 한해동안 100명의 산재

 <\/P>사망자와 3천944명의 산재 환자가 새로

 <\/P>발생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특히 업무상 질병을 호소하는 근로자가

 <\/P>늘어나면서 산재 환자 가운데 업무 관련 질병 판정을 받은 근로자가 지난 2천1년에 비해

 <\/P>65%나 늘어난 450명이나 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업무 관련 질병 환자는 근골격계 질환자가

 <\/P>33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, 다음으로

 <\/P>뇌.심혈관 질환자 48명, 소음성 난청 질환자

 <\/P>20명 등의 순을 보였습니다.◀END▶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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