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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가 발주하는 각종 용역사업이
<\/P>특정업체에 지나치게 편중돼 유착 의혹마저 제기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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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박맹우 시장이 오늘 이같은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방안 마련을 지시했습니다.
<\/P>한동우 기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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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매년 한해 예산의 1%가 넘는
<\/P>1-2백억원 가량을 각종 용역사업비 명목으로 쏟아붓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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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문제는 이같은 용역사업의 혜택이 특정업체에 집중되고 있다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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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실제로 설계감리 전문용역업체인 A사의 경우
<\/P>최근 3년사이에만 울산시로부터 10여개에 달하는 기술용역사업을 대거 수주했고,
<\/P>상하수 관련 사업용역은 사실상 독식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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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건축설계 입찰을 둘러싼 대형 설계업체들의 횡포도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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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근 종합운동장 설계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이 업체간의 알력다툼으로 세차례나 유찰된 것이
<\/P>그 좋은 사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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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\/G)박맹우 시장은 오늘 열린 간부회의에서
<\/P>용역사업을 특정업체가 독식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,공정한 경쟁이 될 수 있도록
<\/P>개선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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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박시장은 이자리에서 특정업체의 이름을 직접 거론해 용역사업을 둘러싼 의혹이 외부에서 제기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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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사전적격심사와 사업실적을 감안한 가점제도 등을 바꾸지 않는 한 특정업체에 용역이 편중되는 현상을 막기 어렵다는 지적도 있어 해결책을 찾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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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각종 용역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위해 울산시가 과연 어떤 해법을 내놓을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.(MBC NEWS-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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