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교환-광주)빈병 환불 잘 안돼

입력 2003-01-14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빈 술병이나 음료수병을 판매 업소에 가져가면

 <\/P>병 값을 환불받도록 돼 있지만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올해부터 빈병 값을 내주지 않으면 최고 3백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.

 <\/P>광주문화방송 박수인 기자의 보돕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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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END▶

 <\/P>

 <\/P>광주시내 한 주택가의 이 수퍼마켓은 빈병을 가져 오면 30원을 환불해 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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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병에 적힌 환불가격은 소주병 하나가 40원,맥주병 하나가 50원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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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빈병 한개당 10-20원씩 적게 환불해 주고 있는 셈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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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그나마 아예 환불을 해주지 않는 업소에 비하면 사정이 나은 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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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SYN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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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빈병을 취급하는 대가로 제조업체에서 주는 수수료가 소매점까지는 지급되지 않기 때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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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SYN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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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같은 폐단을 없애기 위해 올해부터 제조업체는 빈병 취급 수수료의 절반이상을 소매점에 지급해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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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또 빈병 값을 제대로 내주지 않는 업소에는

 <\/P>최고 3백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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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INT▶

 <\/P>박무 지사장\/한국자원재생공사 광주전남지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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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다만 빈병 수거의 지도 감독은 자원 재생공사에서 맡고 있는 반면 과태료는 자치단체에서 부과하도록 이원화돼 효과적인 단속이 이뤄질지는 의문입니다.

 <\/P>

 <\/P>또 과태료를 부과하기 위한 세부 규정과 사전 홍보가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어서 실효를 거두기에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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