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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가 서생지역 그린벨트 해제이후
<\/P>난개발 방지를 위해 세부 도시계획 마련에 들어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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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건물 신축이 가능한 개발용지가 전체 해제면적의 2.3%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자 주민들의 항의가 쇄도해 울산시가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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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상욱 기자의 보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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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해말 그린벨트 우선 해제지역으로
<\/P>최종 승인된 울주군 서생면 일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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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동해안을 따라 절경을 자랑하는
<\/P>이 일대 주민들은 원전건설이후 30년동안 그린벨트에 묶여 재산권 행사를 제대로 하지 못했던터라 개발 기대감에 부풀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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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때문에 울산시가 마련한 서생지역 도시계획 설명회에는 3백여명의 주민들이 몰려 큰 관심을 반영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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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주민들의 기대는 얼마 지나지 않아 원망과 항의로 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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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 <\/P>◀INT▶김석규 서생면 주민 <\/P>◀INT▶김용원 서생 군의원 <\/P> <\/P>주민들의 원망섞인 요구가 빗발치자 <\/P>울산시는 난감해하고 있습니다. <\/P> <\/P>보전녹지를 전체 해제면적의 절반이상 유지하라는 정부방침도 지켜야 하고 주민들의 의견도 반영하려고 노력중이지만 극히 개인적인 민원이 많기 때문입니다. <\/P> <\/P>◀INT▶이효재 울산시 도시계획과장 <\/P> <\/P>S\/U)서생지역의 그린벨트 해제가 결정된 <\/P>만큼 개개 주민들의 이기적인 요구가 아니라 <\/P>체계적인 서생발전을 위한 면밀한 도시계획 마련이 필요한 시점입니다. <\/P>MBC뉴스 이상욱◀END▶ <\/P>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 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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