과대과밀학교 해소 불투명

입력 2003-01-14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학급정원을 줄이고 학교규모를 36학급 수준으로 낮추는게 7차교육과정의 핵심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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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그러나 울산의 초등학교는 부지확보난으로 6-70개 학급 규모의 과대과밀학교 해소가 상당기간 불투명한 것으로 전망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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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보도에 김잠출기잡니다.

 <\/P> ◀VCR▶

 <\/P>개교 6년이 지난 남구 무거동의 무거초등학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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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겉으로 보면 여느 학교와 같지만 3면에 배치된 교실건물과 900명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급식실, 3곳에 설치된 대형 컴퓨터실을 보면 학교 규모가 어느 정돈지 짐작이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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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올 3월, 8학급이 또 늘어나 78학급에 학생수는 4천명에 이르게 됩니다.

 <\/P> ◀INT▶구석회교감(무거초등)

 <\/P>선생님들은 교무실을 1주일에 한번 회의실로만 사용합니다.

 <\/P> ◀S\/U ▶

 <\/P>이 학교 80여명의 교사들이 사용하는 교무실입니다. 교사들이 워낙많다보니 일반적인 교무실 풍경과는 완전히 다릅니다.

 <\/P>(시지-1)

 <\/P>이러한 과대과밀학교 사정은 무거초등 외에 명정과 다운,송정초등도 마찬가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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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모두 60학급 규모에 학급당 인원도 40명선의 과대과밀이 불가피하지만 분산이전,신설계획은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.

 <\/P>(시지-2)

 <\/P>제2무거초등이 들어설 울산상고는 굴화지구 부지매입 문제로,제 2명정과 전환배치할 중앙고 이전은 성사자체도 현재 불투명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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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또 제2 다운초등은 문화재 발굴로 발이 묶였고 송정초등 부지도 시일이 많이 걸릴 것으로 예상돼 울산의 과대과밀 해소는 요원해 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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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결국 학생들만 서로 부대끼며 불편을 계속 감수해야 합니다.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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