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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설 대목에 과일을 준비하실 때 꼼꼼히 살피셔야 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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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싼 제품을 들여와 이름난 울산배나 나주배로 상자를 뒤바꿔 속여 팔던 상인들이 농산물 품질관리원에 입건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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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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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산지에서 방금 들어온 배를 청과물 시장 한켠에서 부지런히 상자에 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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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배가 담기는 상자에는 분명 울산배로 표기돼 있지만, 이 배들은 울산 산이 아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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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청과도매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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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과일 상자를 바꾸는 건 가격차이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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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당도가 높기로 유명한 울산배나 나주배는 다른 지역에서 생산된 배보다 한상자에 5천원가량 비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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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결국, 소비자가 원산지가 뒤바뀐 과일에 준 웃돈은 도매상인들의 배만 불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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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청과상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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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름난 예산사과는 상자를 새로 만들면서 원산지를 정확히 표시하는 것과 대조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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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설대목을 앞두고 판치는 원산지 바꾸기는 과수농가에도 손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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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김중민\/농산물 품질관리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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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농산물 품질관리원은 이처럼 상자를 바꿔치기해 원산지를 속여파는 일이 농산물 시장에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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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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