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부터 삐걱

옥민석 기자 입력 2003-01-16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남구청이 개인주택의 담장을 허물고 정원을 가꾸면 3백만원씩의 보조금을 지급하기로

 <\/P>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이같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아파트 주민들간의 형평성 논란과 함께 개인정원을 가꾸는데 주민의 세금을 쏟아붓는다는

 <\/P>비난이 일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옥민석 기잡니다

 <\/P>◀VCR▶

 <\/P>◀END▶

 <\/P>남구의 한 대형식당입니다.

 <\/P>

 <\/P>담장을 허물고 정원을 꾸미는 공사가 한창입니다.

 <\/P>

 <\/P>이 공사에 남구청은 담장허물기 보조금으로 3백만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.

 <\/P>

 <\/P>주민의 세금으로 식당의 정원을 꾸며 주고 있는 것입니다.

 <\/P>

 <\/P>주민들과의 형평성도 문제입니다.

 <\/P>

 <\/P>남구청은 일정규모의 정원공간이 있는 집에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지만 정원을 갖춘 집은 많지 않습니다.

 <\/P>

 <\/P>담을 허물고 난 뒤의 방범문제도 빼놓을 수

 <\/P>없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 이대원(주민)

 <\/P>(담 낮춰 도둑 3번 들어..)

 <\/P>

 <\/P>남구청은 올해 8천 4백만원,내년에는 올해보다 3배 가까운 예산을 확보해 이 사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 유형묵 남구청 도시과장

 <\/P>

 <\/P>담장없애기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경우 도시 녹지공간확보와 이웃간의 벽을 허물수 있습니다.

 <\/P>s\/u)

 <\/P>폐쇄된 공간을 허문다는 좋은 취지에도 불구하고 담장허물기 사업은 주민들간의 형평성문제와 치안문제는 숙제로 남게됐습니다.

 <\/P>mbc 뉴스 옥민석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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