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대공원에 심어진 일부 소나무가 죽어가고 있어 정확한 원인규명과 방제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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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 공원관리사업소와 주식회사 SK는 지난해 5월 개장한 울산대공원에 심은 소나무 가운데 170여그루가 죽어가고 있어 폐목을 제거하는 작업을 오늘(1\/16)부터 벌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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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폐목들은 대공원이 들어서기전 계곡이었던 곳에 심은 나무들로 설계가 잘못됐거나, 계곡지층을 따라 흘러든 물로 바구미병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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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, 공원을 울산시에 기부체납하기로 한 SK는 폐목을 모두 제거한 뒤 계곡을 복원해 일대의 생태계를 보존할 방침입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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