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ＡＮＣ▶

 <\/P>울산예총이 창립 30돌을 맞아 신규사업을 펼치는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계획하고

 <\/P>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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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북구여성합창단이 창단을 위해 회원을

 <\/P>모집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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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문화계 소식, 홍상순기잡니다.

 <\/P>◀ＥＮＤ▶

 <\/P>울산예총이 오는 23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태화부페에서 기념식을 갖고 재도약을 다질 계획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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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를 위해 올해 신규 사업으로 예총 30년사를 편찬할 예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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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또 일본이나 중국등 국제 자매도시뿐만 아니라 6대 광역시와 제주지역 문인들을 초청해 문학발전을 위한 심포지엄을 갖는 등 국내외 문화교류사업도 펼칠 계획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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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북구 여성합창단이 출범을 앞두고 오는 27일까지 신입단원을 모집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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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모집인원은 소프라노 20명과 메조소프라노 15명, 알토 15명등 50여명으로 북구에 거주하는 50살 미만 성인이면 누구나 가능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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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원서는 북구청 문화공보과에서 접수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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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경주 남산동에서 개인 작업실을 겸한 야선미술관을 운영하고 있는 박정희씨가

 <\/P>울산에서 첫 개인전을 갖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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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그의 작품에서는 화폭에 옮겨진 자연의 흙냄새가 물씬 풍겨지며 대나무와 풀솔, 나뭇가지가 붓을 대신하고 있습니다.

 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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