활기찬 소시장

조창래 기자 입력 2003-01-17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울주군 언양 소 시장이 초현대식 시설로 이전된 이후 거래물량이 늘어나며 경상도 지역의 소 상권을 선도하는 시장으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새벽을 여는 소 시장의 활기찬 모습을 조창래

 <\/P>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동이 트기까지는 1시간도 더 남았지만

 <\/P>가축시장으로 향하는 트럭들의 행렬은 꼬리에

 <\/P>꼬리를 물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오전 7시 20분, 방역약품의 하얀 분무가 새벽

 <\/P>안개처럼 피어오르는 터널을 따라 소를 실은

 <\/P>트럭들이 시장 안으로 하나 둘씩 모습을

 <\/P>드러냅니다.

 <\/P>

 <\/P>팔려나온 소들은 연신 하얀 콧김을 토해내고

 <\/P>송아지 한마리는 주인과 헤어지기가 싫은지

 <\/P>차에서 내리기를 한사코 주저합니다.

 <\/P>

 <\/P>넓은 계류장 전체가 채 30분도 안돼 가득 차고

 <\/P>여기저기서 가격을 흥정하는 상인들의 실랑이가

 <\/P>오갑니다.

 <\/P>◀INT▶최영진

 <\/P>◀INT▶허시운

 <\/P>

 <\/P>◀S\/U▶축협가축시장이 삼남으로 확장 이전되며

 <\/P>거래물량이 예전보다 크게 늘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예전처럼 비가 내려 장이 못서는 일도 없고,

 <\/P>장소도 3배 이상 넓어지며 경남과 경북은 물론

 <\/P>충청도에서까지 이곳을 찾습니다.

 <\/P>◀INT▶오교만 조합장 울산축협

 <\/P>

 <\/P>또 울산가축시장이 거래가 활발한 것은 다른

 <\/P>곳에 비해 공정한 가격이 매겨지며 제 값을

 <\/P>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가축시장의 거래가가 전국 소 값 형성의

 <\/P>기준치가 될 만큼 확장 이전 이후 영남권의

 <\/P>선두 시장으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.

 <\/P>mbc뉴스 조창래@@@@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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