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퉁불퉁 맨홀 위험

옥민석 기자 입력 2003-01-17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2백여미터의 도로구간에 맨홀이 30여개나 튀어나와 차량과 보행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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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다음주 도로포장공사를 앞두고 시공업체가 미리 높여둔 것인데 이대로 공사를 마칠경우 집보다 도로가 높아 비가올때 역류현상도 우려됩니다.

 <\/P>옥민석 기잡니다.

 <\/P> ◀VCR▶

 <\/P> ◀END▶

 <\/P>시청 뒤 이면도로에 맨홀 수십개가 튀어올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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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마치 징검다리처럼 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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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처럼 튀어나온 맨홀뚜껑이 2백여미터에 30개에 이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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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5cm에서 10cm까지, 제멋대로 튀어나온 맨홀을 피해 운전자들은 아슬아슬한 곡예운전을 벌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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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낮보다 밤이 더 문젭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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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 박영희 (운전자)

 <\/P>(차 곡예운전, 위험천만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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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곡예운전을 벌이는 차들이 방향을 갑자기 바꾸면서 보행자들을 위협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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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 서금숙 (주민)

 <\/P>(갑자가 차가 방향돌려 위험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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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다음주 초에 하는 도로재포장 공사를 앞두고 지난 15일 미리 맨홀을 높여둔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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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하지만 도로포장공사의 경우 부득이한 상황을 제외하고는 주민불편을 줄이기 위해 맨홀작업과 도로포장을 동시에 실시하는 것이 원칙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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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취재가 시작되자 남구청은 재포장공사 시기를 앞당기기로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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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 남구청 관계자 -- 전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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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공사가 끝나도 문젭니다.

 <\/P>

 <\/P>도로의 높이가 가정집보다 높아져 비가 올 경우 역류현상이 우려됩니다.

 <\/P>

 <\/P>주민편의를 먼저 생각하는 건설업체의 도로공사와 ,또 이를 철저하게 관리감독하는 행정관청의 책임감이 아쉽습니다.

 <\/P> mbc 뉴스 옥민석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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