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11\/17) 밤 9시 20분쯤 남수 수암시장내 도로에서 남구 선암동에 사는 73살 김모 할머니가 후진중이던 중구 반구동 24살 김모씨의 1톤 포터차량에 치여
<\/P>숨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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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운전자 김씨가 후진하다 길을 건너던
<\/P>김 할머니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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