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지방경찰청 외사계는 오늘(1\/18) 한국 택시기사들과 위장결혼시켜주는 대가로 중국 동포여성들로부터 돈을 받아 가로챈 남구 신정동 43살 오모씨에 대해 공증증서 부실기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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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오씨에게 돈을 받고 중국동포 여성들과
<\/P>위장 결혼한 택시기사 32살 고모씨 등 2명에 대해서도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40살 오모씨는 불구속 입건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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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에 따르면 오씨는 중국동포여성들과 위장 결혼하면 공짜 중국여행과 4백만원을 주는 조건으로 택시기사들을 모집한 뒤, 이들과 위장결혼하는 조건으로 중국동포여성들에게 1인당 천 5백만원씩 받은 혐의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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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, 위장결혼한 중국동포 26살 신모씨 등 3명은 한국에 들어오자마자 잠적했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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