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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역의 올해 전문대 입시는 학사이상 고학력자의 지원이 많았다는 것이 특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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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취업이 잘 되거나 유망한 인기학과에 몰리는 이른바 학력 U턴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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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보도에 김잠출 기잡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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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의원에서 물리치료사로 근무하는 36살 이원준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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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카이로프라틱등 각종 신체교정을 위한 의료시술 을 하는 이씨는 기계설계업에 10여년 종사하다가 전문대 물리치료과를 졸업했습니다.
<\/P> ◀INT▶이원준(물리치료사)
<\/P>이처럼 전문대로 유턴하는 학사와 석사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.
<\/P>(시지-1)
<\/P>울산과학대의 올 입학생 중 석사등 전문대 이상 졸업자는 129명으로 지난해 90명보다 40% 이상 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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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춘해대도 120명이 합격해 지난해 85명보다 35명이 증가했습니다.
<\/P>(시지-2)
<\/P>대부분 취업이 잘 되거나 유망한 간호학과나 물리치료과, 사회복지,유아교육 계열에 집중돼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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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이같은 현상에 안주할 수 만은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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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문대 지원자가 해마다 줄어 조만간 문을 닫는 학교가 나오리라는 전망이 울산도 예외가 아니기 때문입니다.
<\/P>(시지-3)
<\/P>경쟁력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우선 백화점식 학과 증설이나 무제한 복수지원을 허용하는 입시제도를 개선하고 정원을 감축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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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4년제 대학의 10분의 1에 불과한 재정지원 확대와 평생교육이나 산업체 인력 재교육 등으로 교육영역을 확대해 지역사회에 뿌리를 내려야한다는 지적에 기울일땝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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