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시 의회 교육사회위원회는 오늘(1\/20) 오전 울산시 교육청으로부터 지난해 결산추경이후 교부금에 대한 보고를 받고 문제를 따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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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 교육청은 오늘 업무보고에서 강남초등 학교와 학성여중 도서관 신축비 11억 3천만원과 초,중학교 교실증축과 관련한 비품구입비 2억 6천만원등 모두 22억 7천만원의 교부금을 결산추경이 끝난후에 교부했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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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울산시 의회는 교육청이 결산추경 심의중에 수정예산을 제출하지 않고 편의대로
<\/P>교부금을 집행한 것은 법적인 절차를 무시한
<\/P>처사라고 지적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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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대해 울산시 교육청은 정부 교부금이 연말에 교부돼 회기 일정이 없었을 뿐 아니라 국가보조금은 시일내에 집행하지 않을 경우 반납해야 하는 문제가 있어 탄력적인 예산운용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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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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