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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립무용단 단원들의 기량 평가 방법을 두고 논란을 빚어왔던 문화예술회관 노사가 오늘(1\/20) 오디션 강행과 거부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해 골이 더 깊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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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무엇이 문제인지, 홍상순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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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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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립무용단원들은 오늘(1\/20) 오전 오디션 장소를 찾아가 합리적인 평가가 보장되지 않은 오디션을 거부한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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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죄송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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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립무용단이 오디션을 거부한 것은 전형 방법에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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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립무용단은 1회적인 오디션으로 단원들의 실력을 제대로 평가할 수 없다며 단체 교섭을 통해 상시 평가로 바꿀 것을 제안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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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단 5분만에 1등급에서 10등급으로 분류되고 이를 토대로 월급에 차등을 두는 것을 인정하기 힘들다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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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논의가 순조롭지 못하자 지난 9일부터 점심시간을 통해 집회를 벌여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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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우진수 노조위원장\/문예노조
<\/P>"시립무용단은 한국무용뿐만 아니라 현대무용, 발레 전공도 있는데 일률적인
<\/P>평가는 문제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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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문화예술회관은, 지난해 11월 이미 시립합창단과 시립교향악단이 오디션을 받았다며 형평성을 고려해 예정대로 오디션을 강행했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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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디션에 참가하지 않은 단원은 0점 처리하고 징계 위원회에 회부해 해고까지 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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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신형우 관장\/문화예술회관
<\/P>"오디션 전형을 바꿀 수는 있지만
<\/P>규정이 바뀌지 않은 이상 현행대로
<\/P>오디션을 해야 한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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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디션을 거부한 단원들은 오늘 자체 연습을 실시했고 심사위원들은 난감해하며 오후 5시까지 빈 오디션 장소를 지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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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문화예술회관 노사 문제는
<\/P>서로간의 신뢰가 무너져 장기화되고
<\/P>있습니다.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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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hongss@usmbc.co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