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집중취재)고개드는 불법광고물

옥민석 기자 입력 2003-01-20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지난 월드컵때 남구 공업탑 부근을 지나다 깔끔해졌다고 생각하신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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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국비와 시비를 들여 무질서한 광고판 500여개를 정비했기때문인데 최근 단속이 느슨해지자 다시 예전의 무질서한 모습으로 되돌아가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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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옥민석 기자가 집중취재했습니다.

 <\/P> ◀VCR▶

 <\/P> ◀END▶

 <\/P>옥외광고물 시범도로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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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공업탑의 한 건물은 현수막이 건물 전체를 거의 뒤덮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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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최대 3개까지 설치할수 있지만 두배가까이 걸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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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인근 건물도 현수막이 건물 앞 유리를 가렸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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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모두 옥외광고물관리법 조례 10조를 위반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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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간판도 제각각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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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가로 5미터 50cm, 세로 1미터를 넘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지키지 않는 곳이 많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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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 윤정희 (주민)

 <\/P>(어지럽고 보기 안좋아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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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월드컵 이후 관리가 느슨해진 틈을 타고 불법광고물이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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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여기에 규정을 지키지 않는 일부 업소때문에 규정을 지키는 대부분 업소들이 피해를 입으면서 다시 불법광고물로 바꿔다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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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 상인

 <\/P>(누구는 크고,, 누구는 작고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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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지난 월드컵 기간동안 국비와 시비 2억 천만원을 들여 정비했을때는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깔끔한 도시 이미지를 만들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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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옥외광고물 정비기간동안 이 일대 9백여개의 간판 가운데 5백여개가 철거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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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하지만 월드컵 이후 단속과 관리가 한계에 부딪히면서 월드컵 이전수준으로 되돌아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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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공무원 한명이 남구 전체에 만여개가 넘는 광고물을 담당하다보니 사실상 관리가 어려운 실정이기때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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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또 월드컵 이후 예산지원마저 끊기면서 철거비용과 간판교체비용을 모두 상인들이 부담해야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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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 김복근 담당 남구청 도시미관계

 <\/P>(지원 없고, 상인들 협조 어려움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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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행정관청의 안일한 대처와 상인들의 무관심에 도심의 얼굴이 일그러지고 있습니다.

 <\/P>mbc 뉴스 옥민석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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