물동량 4위 추락

입력 2003-01-20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부동의 1위자리를 지켜오던 울산항 처리 물동량이 지난해 4위로 추락한 것으로

 <\/P>나타나 항세만회를 위한 관련 기관의

 <\/P>적극적인 대처가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.

 <\/P>

 <\/P>한창완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국내 화물처리량의 20%를 차지하던 울산항이 지난해 국내 4위 물동량 처리항으로 추락

 <\/P>하는 등 항세위축이 심각한 수준입니다.

 <\/P>

 <\/P>지난 2000년까지만해도 1억5천만톤의 물동량을 처리하던 울산항은 지난 2천1년 1억4천900만톤으로 줄어들었고 지난해에는 1억4천800만톤을 기록하면서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-----CG--------

 <\/P>이 때문에 전국 주요항만과의 순위경쟁에서

 <\/P>지난 2천1년 부산항에 1위자리를 내준데 이어

 <\/P>지난해에는 부산항과 광양항,인천항에도

 <\/P>밀려 4위로 추락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김주만 부두계장 울산해양청

 <\/P>"액체화물이 다소 줄었다---"

 <\/P>

 <\/P>해양수산청은 지난해 감소분 110만톤의

 <\/P>주요인은 정유사들의 원유수입이 줄어든 때문으로 풀이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-------CG------------

 <\/P>실제로 율산항 처리물동량의 80%이상은 원유등

 <\/P>액체화물로서 처리 물량면에서는 최근 몇년간

 <\/P>큰 변화가 없습니다.

 <\/P>

 <\/P>반면 정부의 투 포트 정책에 따라 지원이 확대 되고 있는 부산항과 광양항이 컨테이너 화물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어 울산항과 이들 항과의 격차가 더욱 벌어지는 추셉니다.

 <\/P>

 <\/P>이에 따라 해양수산부가 최근 발표한 울산항의

 <\/P>액체화물 중심항구 육성계획의 차질없는 추진과

 <\/P>함께 항세회복을 위한 울산항만청의 적극적인 물동량확보 노력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.

 <\/P>MBC뉴스 한창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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