임금인상 재정 숨통

입력 2003-01-21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대기업들이 해마다 임금을 큰 폭으로 올리면서 자치단체들도 근로자만큼이나 즐거워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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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임금인상이 지방세수 증가로 이어지면서 열악한 지방재정에 숨통이 트였기 때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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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전재호 기잡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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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VCR▶

 <\/P>근로자 임금과 자치단체 재정의 상관관계는 지방세 가운데 사업소세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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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사업소세란, 50명이상 고용 사업장의 경우 한사람 임금의 0.5%와 건물 1제곱미터당 250만원씩의 세금을 내야하기 때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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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S\/U▶결국, 임금을 올리거나 사업장을 확대하면 그만큼 사업소세가 많이 부과되는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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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해마다 10% 가까이 임금을 올린 현대자동차 한곳의 사업소세는 지난해 북구 재정의 61%를 차지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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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자동차 산업의 호조에다 잇단 성과급까지 더해져 징수한 사업소세도 꾸준히 증가했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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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이상범\/북구청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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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현대중공업이 소재한 동구도 임금상승 덕을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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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지난 2천년에 67억원에 불과하던 사업소세가 지난해는 80억원으로 늘어 열악한 재정에 도움을 줬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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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수출호조에서 시작된 대기업의 흑자경영이 지방자치단체의 열악한 재정에도 보탬을 주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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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MBC NEWS 전재홉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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