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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요즘 울산의 정자앞바다에서 대게가 제법 많이 잡히고 있는데,그 이유는 동해 환경의 변화로 영덕 대게의 산란지와 서식지가 정자앞바다 쪽으로 옮겨온 때문인 것으로 국립수산원의 최근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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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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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영덕대게로 유명한 경북 영덕보다 울산 정자
<\/P>앞바다에서 대게가 더 많이 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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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.g 1) 국립수산원의 조사 결과 울산과 경주 감포사이에 사는 대게가 강릉과 포항사이의 서식량보다 5배나 많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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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수온과 해류의 변화로 동해지역의 해양환경이 바뀐 탓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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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.g 2)반면, 강릉과 포항사이에 잡히는 대게가 울산과 감포일대에 서식하는 것보다 크고 무거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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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 정자 앞바다가 대게의 산란지나 서식지로
<\/P>바뀌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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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전화▶황선재\/국립수산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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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게의 이동을 반영하듯 가자미가 주로 잡히던
<\/P>울산 정자앞바다에서 요즘 대게가 제법 많이
<\/P>잡히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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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어민들도 새로운 소득원으로 대개의 출현을
<\/P>반기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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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, 해양수산부는 촘촘한 가자미 그물에 포획이 금지된 어린 대게와 암컷들까지 잡혀 어족자원이 고갈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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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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