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동운동가 출신인 이갑용 동구청장이 최근
<\/P>해고근로자들과 현대중공업앞에서 복직을 위한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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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갑용 동구청장은 지난해 11월 현대중공업
<\/P>노사가 해고근로자 9명에 대해 위로금을
<\/P>지급하는 방식으로 해고자 청산에 합의하면서, 회사의 방침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위로금
<\/P>수령을 거부하고 복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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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해고근로자들이 농성을 위해 설치한 컨테이너를 철거하겠다며 구청이 철거 계고장을 발송한
<\/P>장소에서 관할 구청장이 시위를 벌이고 있어
<\/P>담당공무원들이 집행에 난감해 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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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, 이갑용 동구청장은 자신은 구청장이기
<\/P>전에 노동자이고 해고자라며 근무시간외에
<\/P>벌이는 시위는 정당하다고 주장하고, 해고자
<\/P>복직을 위해 농성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.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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