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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언양읍성 학술용역 결과에 따라
<\/P>오는 2천14년까지 천200억원을 들여 단계적으로 복원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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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예산 확보와 언양초등학교 이전이
<\/P>가장 큰 과제로 떠오를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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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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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언양읍성 학술조사를 실시했던 동아대 박물관과 울산대 도시건축연구소는 고증에 의한 완벽한 복원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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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북문과 서문뿐만 아니라 지난 90년 문화재 지정에서 해제된 남문 일대도 옹성과 문루, 기단석이 완전히 남아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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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 성곽 주변뿐만 아니라 근린공원으로 지정돼 있는 성 안쪽, 홍살문이 있었던 거리등 모두 13만2천평을 문화재로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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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이동주(동아대 박물관 연구원)
<\/P>"평지 읍성으로 옹성이나 기단석이 그대로 잘 남아있어 완전한 복원 가능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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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학술조사를 토대로 오는 2014년까지 천200억원을 들여 단계적으로 복원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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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먼저 오는 2천9년까지 700억원을 들여 보존지구 재지정과 토지 매입, 성곽정비를 마무리합니다. <\/P> <\/P>이어 사대문과 성 주변에 물이 흐르던 해자, 동헌, 객사, 내아등을 단계적으로 복원할 계획입니다. <\/P> <\/P>◀s\/u▶ <\/P>그런데 당시 동헌 자리에는 언양초등학교가 들어서 있고 객사자리에는 체육관이 들어서 있습니다. <\/P> <\/P>언양초등학교 이전이 가장 큰 문제가 <\/P>될 것으로 보입니다. <\/P> <\/P>또 언양읍성이 사적으로, 전체 예산의 70%를 국비로 지원받도록 돼 있어 정부의 협조가 큰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. <\/P> <\/P>한편 이번 조사는 성벽에 대한 조사에 치중해 성토방법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지 않는 등 다소 헛점이 드러나 정밀한 발굴조사가 연차적으로 선행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. 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 <\/P>◀END▶ <\/P>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 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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