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설, 도로 곳곳 통제

옥민석 기자 입력 2003-01-23 00:00:00 조회수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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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밤새 2년만에 내린 큰 눈으로 산간도로는 지금까지 통제됐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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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다행히 영상의 기온으로 주요도로가 얼지 않았지만 도로 곳곳은 정체와 지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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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옥민석 기잡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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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밤새 내린 눈으로 세상이 온통 하얀 옷으로 갈아 입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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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차와 가로수에는 어른 손보다 더 깊은 눈이 쌓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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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2년만에 내린 대설주의보 속에 울산지방의 적설량은 7.5cm가 넘었으며 일부 산간지역에는 15cm가 넘는 눈이 내렸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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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때문에 석남사에서 밀양으로 가는 울밀선은 어제 오후 4시부터 통제됐으며 삼동과 두동, 삼남 등 9개 지역의 교통이 지금까지 전면통제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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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접촉사고도 잇따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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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시 소방본부와 경찰서에는 밤사이 30여건의 사고 신고가 계속됐지만 차들이 제속력을 내지 못해 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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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항공편 결항도 잇따를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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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서울발 첫 항공편이 결항된데 이어 내린 눈때문에 오전내내 결항될 것으로 보여 여행객들의 큰 불편이 우려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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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다행히 밤새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지 않아 시가지에는 쌓인 눈이 얼지 않으면서 우려했던 빙판길 교통대란은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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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하지만 현재 출근길에 나선 차량들이 쌓인 눈을 피해 차들이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어 도로 곳곳이 이시간 현재 정체와 지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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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기상대는 앞으로 3cm의 눈이 더 내린 뒤 오후부터 차차 갤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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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다행히 오후부터는 영상 7도까지 기온이 올라갈 것으로 예보돼 산간지방을 제외한 도심은 평온을 되찾을 것으로 보입니다. mbc 뉴스 옥민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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