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시는 시정의 주요정책 수립에 앞서 관계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수렴을 위한 정책 자문단을 구성해 오늘(1\/23)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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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정책자문단은 일반행정과 경제통상,환경,보건 복지,문화관광,건설도시 등 6개 분야에 걸쳐 관계 전문가와 시민단체 대표 등 75명으로 구성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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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한편 박맹우 시장은 오늘(1\/23)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첫 정책자문단 전체회의에서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앞으로

 <\/P>활발한 정책제언과 시정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습니다.\/\/\/