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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어제(1\/22)와 오늘 새벽사이 울산지방에도 좀처럼 보기 드물게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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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때문에 도로 곳곳이 빙판으로 변해 출근길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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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옥민석 기잡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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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방에도 11년만에 폭설이 내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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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밤새 내린 눈은 온 세상을 순백으로 물들이며 화려한 눈꽃세상을 만들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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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좀처럼 보기힘든 눈사람은 길 모퉁이에 서서 겨울정취를 풍깊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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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모처럼 내린 많은 눈이 새벽에 얼어 붙으면서 도로 곳곳이 빙판으로 변했고 출근길 교통사고와 운전자들의 불편으로 이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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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명촌 고가도로에서는 빙판이 된 도로를 달리던 차 6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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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사고운전자
<\/P>(멈출려고 했는데,, 미끄러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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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도로가 얼어붙으면서 출근길 도로는 거대한 주차장으로 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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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중심을 잡지 못한 출근길 오토바이는 곳곳에서 넘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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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브레이크를 밟던 트럭은 가로등을 들이받고서야 겨우 멈췄섰고 배추를 실은 트럭은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난간을 들이받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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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교통이 통제된 울산 밀양간 국도는 눈썰매장이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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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계곡을 내려오던 차량 3대는 절벽위에 겨우 매달리면서 대형사고를 면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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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차들을 꺼내러갔던 대형 크레인도 중심을 잡지 못하고 눈속에 처박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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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정현철
<\/P>(교통 두절, 고립,, 제설작업 없어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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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날씨가 풀리면서 어제 저녁부터 차량통행이 통제됐던 울산, 밀양간 국도 등 9곳이 하룻만에 정상 소통됐고 오전내내 결항됐던 항공편은 낮 12시부터 정상운항됐습니다.
<\/P>mbc 뉴스 옥민석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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