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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환경부가 올해부터 오는2천5년까지 울산공단 지역의 토양과 지하수오염 실태를 조사할 계획인데,울산시가 오염도 뿐만아니라 오염원과 복원대책도 함께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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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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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환경부로부터 용역 의뢰받아 울산 공단지역의 토양과 지하수 오염지도를 작성하는 동의공업 대학 환경과학연구소에 울산시가 오염 원인자와 복원방법도 함께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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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의 이같은 조처는 오염지도만 완성될
<\/P>경우 복원문제가 자치단체 책임으로 남기
<\/P>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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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결국, 공단환경 복원에 투입되는 비용을 울산시 혼자서 떠안지 않겠다는 생각이 담겨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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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용역팀이 오염원인을 밝혀내면, 기업체와 환경부, 자치단체 사이에 비용분담에 진통이 따를 것으로 예상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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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환경단체는 어쨋든, 공단개발뒤 30년동안 방치됐던 공단오염에 대한 실태조사와 함께 복원이 추진되는 것을 반기는 분위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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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올해 석유화학단지에 대한 토양오염
<\/P>조사가 이뤄지고 오염원인자가 어느정도 가려
<\/P>지면 연말께 별도의 조사없이 곧바로 토양
<\/P>복원사업에 들어갈 계획으로 있어 공단기업들이 긴장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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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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