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23일 N-D)길거리 사기판매-수퍼최종

입력 2003-01-24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최근 설이 다가오면서 냉동 차를 몰고 다니며 생선이나 소꼬리 등 설 선물세트를 헐 값에 판매하는 업자들이 많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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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그러나 이런 제품을 샀다가는 낭패를 볼 공산이 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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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울산에 사는 이모씨는 지난 18일 동네 앞 골목길에서 소 꼬리 사골을 샀다가 낭패를 봤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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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집에서 반 나절을 끓였지만 진한 국물 맛은 나지 않고 역겨운 냄새가 났기 때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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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시중가격의 절반도 안돼는 3만원에 준다는데 혹한 것이 화근이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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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이모씨(피해자-한번 끓였던 제품에

 <\/P>비개를 넣은 것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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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 사골을 인근 식육점에 가져가 대관절 어떤 제품인지 알아봤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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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식육점 주인(수입산 소 꼬린데 중간에 분말 같은 것을 넣어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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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판매업자가 남긴 명함에 적힌 휴대폰으로 연락했더니 엉뚱한 사람이 받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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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판매업자

 <\/P>"제 친군데 지금 옆에 없다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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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남구 신정동에 사는 오모씨도 지난 17일

 <\/P>길거리 냉동탑차에서 생선 4박스를 35만원에 구입했다가 고스란히 버려야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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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설이 다가오면서 소비자 고발센타에는

 <\/P>이같은 피해신고가 잇달아,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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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이희자 YMCA소비자 고발센타 실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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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S\/U)전문가들은 길거리에서 파는 생선이나

 <\/P>갈비 선물세트는 일단 가짜일 가능성이 높다며

 <\/P>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경고합니다.

 <\/P>MBC뉴스 이상욱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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