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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공항의 결항률이 크게 낮아지고, 항공기 운항시간도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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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동안 안전시설이 미흡해 결항률이 높았지만, 정밀 계측장비의 보강사업을 완료한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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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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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공항에 착륙하는 비행기 10대 가운데 8대 정도는 남쪽 활주로를 이용해 뜨고 내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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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계기 착륙시설이 설치돼 있어, 기상이 나빠도 안전한 이 착륙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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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반면, 북측을 이용한 항공기는 계기의 도움없이 조정사의 육안으로만 이착륙을 해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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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육안에 의존하다보니 지난해 울산공항의 결향률 3.2% 가운데 대부분은 북쪽에서 뜨고내린 항공기 차지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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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건설교통부는 이처럼 결향률도 높고 안전시설도 미흡한 북쪽 항공로의 보완에 나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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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정사에게 비행각도와 착륙거리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장치인 전방향 표지시설을 보강설치한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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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상희 \/건설교통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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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100대에 3대꼴인 결항률도 0.5대로 크게 낮아질 전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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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뿐만아니라, 항공기 운항시간도 5분에서 10분정도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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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항공안전과 결항률을 개선하기 위해 보강된 전방향 표지시설은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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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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