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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자동차 미국 현지 공장이 앞으로 2년뒤 양산체계를 갖추게 되면 지역 부품업체들은 납품 물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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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남은 기간동안 어떤 대책을 세워야 할지 몰라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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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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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자동차는 장기적으로 수출 물량을 현지에서 생산한다는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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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런데 울산지역 자동차 부품업체들은 유독 오는 2천5년부터 가동될 예정인 미국 현지 공장 가동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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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인도와 터키, 중국등은 그동안 수출 물량이 적어 시장 개척의 의미가 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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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미국은 수출의 40%를 차지해온 곳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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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국내 수요가 급격히 늘지 않는 한 지역 생산이 줄 것이고 그만큼 납품 물량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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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자동차 부품업체 관계자
<\/P>"여기서 수출하던 20만대를 거기서 생산하는게 되니까 미국서 부품을 조달하는 비율이 50%에서 최고 80%까지 될 것으로 예상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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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미국 동반 진출을 하지 못하는 현대자동차 1차 밴드들은 그래서 걱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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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자동차 부품업체 관계자
<\/P>"현대자동차가 불러주면 간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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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부품이 단순화되고 경량화되면서 기존 있던 부품도 없어지는 추세에서 기술력이 없는 2, 3차 밴드들은 생존에 위협을 느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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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자동차 부품업체 관계자
<\/P>"경쟁력이 있어야 하는데 다 경쟁력이 있는 건 아니니까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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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부품업체들은 독자적으로 어떤 대책도 세우지 못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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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모기업 납품에만 의존해왔던 자동차 부품업체들은 답답한 심정입니다.
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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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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