북측신청자 울산서 가족확인 안돼

입력 2003-01-27 00:00:00 조회수 0

대한적십자사가 다음달 20일부터 엿새동안 금강산에서 여는 제6차 이산가족 상봉 북측 후보자 가운데 포함된 울산출신 2명이 남측에 있는 가족을 찾지 못해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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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적십자사가 어제(1\/26) 북측의 요청을 받아 공개한 명단에는 범서읍 출신의 70살 김문호씨와 방어진 출신의 72살 리동우씨가 포함돼 있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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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하지만, 70살 김문호씨와 72살 리동우씨의 친인척을 확인한 결과 현재 주소지가 확인되지 않아 상봉이 무산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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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에 따라,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는 범서읍에 살았던 70살 김문호씨와 방어진에 살았던 72살 리동우씨의 가족들의 소재파악에 나섰으며 연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.\/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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