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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설날을 앞두고 울산 인근에서 가장 큰 5일장인 언양장이 오늘 열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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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궂은 날씨에도 제수와 설빔을 사러나온 시민과 대목을 보러나온 상인들이 붐벼 옛 시골장의 정취가 살아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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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창래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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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한과를 튀겨내는 펑튀기 소리가 시골장의
<\/P>아침을 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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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5일 앞으로 다가온 설날, 오랫만에 만날 그리운
<\/P>친지들을 위하는 마음에 기다림의 시간도
<\/P>지겹지 않습니다.
<\/P>◀INT▶자막 없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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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방앗간에서는 쉼없이 고운 쌀이 빻여져 나오고
<\/P>설날 아침 식탁에 오를 가래떡은 더운 김을
<\/P>토하며 연신 밀려 나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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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지만 언양장에는
<\/P>차례상을 준비하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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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1년중 가장 큰 대목장이기 때문인지 노점상과
<\/P>물건을 사러나온 사람들로 오늘따라 유난히
<\/P>시장골목이 좁게만 느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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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물건을 사려는 주부들과 상인간에 오가는
<\/P>흥정 소리로 시장통이 떠들석하지만 설을 앞둔
<\/P>대목장의 정겨움에는 변함이 없습니다.
<\/P>◀INT▶자막없음(상인)
<\/P>◀INT▶자막없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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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포장은 비롯 백화점과 할인점의 그것과
<\/P>비교할 수 없겠지만 우리네 시골 5일장에은
<\/P>아직도 풋풋한 시골의 정겨움이 남아있습니다. mbc뉴스 조창래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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