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위 당분간 계속

입력 2003-01-28 00:00:00 조회수 0

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울산 지역도 밤새 기온이 크게 낮아지면서 오늘 아침기온이 영하 3.5도까지 뚝 떨어졌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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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게다가 강한 바람이 불면서 체감 온도는 더 떨어져 두툼한 옷차림의 시민들은 옷깃을 여민 채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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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시내 주요 도로에서는 어제 저녁 내린 눈이 얼어붙으면서 밤새 크고 작은 접촉사고가 이어졌고 울주군 상북 지역의 울밀선 등 주요 도로는 지금 이 시각까지도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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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와 함께 어제 저녁 서울을 출발해 울산으로 오려던 마지막 항공편이 눈 때문에 결항되면서 오늘 아침 첫 비행기의 운항도 중단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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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한편 울산기상대는 이번 추위가 설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31일부터 풀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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