송전탑 공사 주민과 업체 갈등

입력 2003-01-28 00:00:00 조회수 0

북울산변전소 이전을 위한 송전탑 설치 공사를 놓고 주민들과 시공업체가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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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중구 성안동 청구아파트 주민 백여명은 오늘(1\/28) 오전부터 송전탑 공사현장을 방문해 공사중단을 요청하는 과정에서 작업인부들과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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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주민들은 아파트 앞에 송전탑이 들어서면 주거환경을 해칠 뿐 아니라, 고압전류로 주민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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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에 대해 송전탑 건설업체는 울산지법이 주민 들의 요구를 기각한 상황에서 공사지연으로 막대한 손해를 입고 있다며 공사강행이 불가피

 <\/P>하다고 밝히고 있습니다.\/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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