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해받는 것도 싫다

입력 2003-01-28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숙박시설이 아닌 유흥시설로 여겨지는 모텔이 주택가까지 침투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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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러브호텔과 출입로를 같이 쓰는 인근 주민들이 투숙객으로 오해받는 것조차 싫다며 민원을 제기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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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전재호 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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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VCR▶

 <\/P>모텔에서 주택까지 불과 5미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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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대문을 드나들고 창문을 여닫을 때마다 러브호텔을 마주할 수 밖에 없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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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모텔과 가정집이 출입로를 같이 쓰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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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집으로 들어오는 길에도 모텔 투숙객으로 보는 주변의 곱지 않은 시선에 불편하기만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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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낮 밤을 가리지 않고 드나드는 사람들로 아이들 보기도 부끄럽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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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SYN▶주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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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러브호텔 허가가 법에 위반되는 사항이 없지만, 주민들은 유흥시설인 모텔의 출입구만이라도 바꿔달라며 민원까지 제기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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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SYN▶관계공무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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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남구 삼산과 무거동에서도 러브호텔을 반대하는 시민단체들의 강력한 반대가 있었지만, 주택가로 뻗는 유흥시설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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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SYN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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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하지만, 법적 하자가 없는 한 관할 당국도 모텔 허가를 내줄 수 밖에 없어 주택가 주변의 모텔촌은 계속 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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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S\/U▶주택가 깊숙히 침투한 러브호텔이 주거환경을 해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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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MBC NEWS 전재홉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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