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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노무현 대통령 당선자는 오늘(1\/29) 부산에서 열린 전국 순회토론회에서 울산지역의 국립대
<\/P>설립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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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경부고속철 울산역 설치 등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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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토론회 주요내용을 한동우 기자가 보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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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주제로 한
<\/P>오늘 토론회에서 박맹우 울산시장은
<\/P>산업과 문화가 균형 발전하는 복지공동체 건설을 위해 울산시가 추진중인 계획을 설명하고,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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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방분권과 관련해서는 특별행정기관의 시,도통합과 재정력 확충을 위해 국세 일부를 지방소비세로 전환해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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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어 지정토론에 나선 김복만 울산대 교수는
<\/P>경부고속철도의 울산역 설치 필요성을 강조했고,고원준 울산상의 회장은 지역인재 양성과 교육문제 해결을 위해,국립대 설립을 강력히 요청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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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와 관련해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는
<\/P>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이 이뤄지려면 무엇보다 지방대학의 육성이 시급하다고 밝히고,
<\/P>울산의 국립대 설립도 같은 맥락에서 협의해
<\/P>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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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노 당선자는 또 중화학공업 기반을 가진 울산의 경우 지식,정보화 문화산업의 시대에 새로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대안을 스스로 찾아야 할 것이라며,대학과 지역언론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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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노 당선자는 자치단체간의 소모적인 경쟁보다는 협력을 통해 공동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
<\/P>동남권 지역간 상호협의체 구성을 제안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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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노 당선자는 그러나 경부고속철 울산역 설치와 신항만 개발 등 지역현안 사업과 관련해서는
<\/P>별다른 지원 의지를 표명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습니다.(MBC NEWS-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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