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 당선자,"국립대 설립 검토"

한동우 기자 입력 2003-01-29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노무현 대통령 당선자는 오늘(1\/29) 부산에서 열린 전국 순회토론회에서 울산지역의 국립대

 <\/P>설립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하지만 경부고속철 울산역 설치 등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습니다.

 <\/P>

 <\/P>토론회 주요내용을 한동우 기자가 보도합니다.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주제로 한

 <\/P>오늘 토론회에서 박맹우 울산시장은

 <\/P>산업과 문화가 균형 발전하는 복지공동체 건설을 위해 울산시가 추진중인 계획을 설명하고,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지방분권과 관련해서는 특별행정기관의 시,도통합과 재정력 확충을 위해 국세 일부를 지방소비세로 전환해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

 <\/P>

 <\/P>이어 지정토론에 나선 김복만 울산대 교수는

 <\/P>경부고속철도의 울산역 설치 필요성을 강조했고,고원준 울산상의 회장은 지역인재 양성과 교육문제 해결을 위해,국립대 설립을 강력히 요청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

 <\/P>

 <\/P>이와 관련해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는

 <\/P>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이 이뤄지려면 무엇보다 지방대학의 육성이 시급하다고 밝히고,

 <\/P>울산의 국립대 설립도 같은 맥락에서 협의해

 <\/P>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

 <\/P>

 <\/P>노 당선자는 또 중화학공업 기반을 가진 울산의 경우 지식,정보화 문화산업의 시대에 새로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대안을 스스로 찾아야 할 것이라며,대학과 지역언론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노 당선자는 자치단체간의 소모적인 경쟁보다는 협력을 통해 공동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

 <\/P>동남권 지역간 상호협의체 구성을 제안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노 당선자는 그러나 경부고속철 울산역 설치와 신항만 개발 등 지역현안 사업과 관련해서는

 <\/P>별다른 지원 의지를 표명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습니다.(MBC NEWS--)

 <\/P> ◀END▶
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
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

※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.

0/3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