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중국산 활어 수입이 늘어나는데다 소비까지 줄면서 양식업계에 찬바람이 불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지난해 28곳이던 울산지역의 양식장 가운데 10곳이나 문을 닫았습니다.
<\/P>
<\/P>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값싼 중국산 활어 수입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최근에는 소비심리까지 위축돼 울산지역 넙치 양식업계가 된서리를 맞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양식업계에 따르면 양식 넙치의 현지
<\/P>출하가격은 1kg에 7천500원으로 1년전 만2천원에 비해 37%나 폭락했습니다.
<\/P>
<\/P>사정이 이렇자 경영난에 직면한 양식장들의
<\/P>휴.폐업이 속출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◀S\/U▶지난해초만해도 울산지역에는 28곳의
<\/P>넙치 양식장이 있었지만 1년 사이 10곳이 문을
<\/P>닫았습니다.
<\/P>
<\/P>또 올해도 신고리원전 보상지역에 포함된 4개
<\/P>축양장이 문을 닫고 일부 경영난을 겪고 있는
<\/P>2-3개 축양장도 휴업 또는 매각을 고려중인
<\/P>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축양장 가동이 고스란히 적자로 이어지고 있기
<\/P>때문입니다.
<\/P>◀INT▶허진호 장오수산
<\/P>
<\/P>더 큰 문제는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출하부진이
<\/P>계속되며 양식업계의 치어 입식량마저 줄어들고
<\/P>있는 것입니다.
<\/P>
<\/P>지난해말 양식어류는 261만 마리로 전년의
<\/P>375만 마리에 비해 30%이상 감소해 기르는 어업육성에도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양식업계들이 경영개선 등 자구책 마련에
<\/P>나서고 있지만 이같은 출하부진이 계속될 경우
<\/P>문을 닫는 축양장은 더 늘어날 것으로
<\/P>보입니다. mbc뉴스 조창래@@@@@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