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지역 넙치 양식장들이 수입 활어
<\/P>급증으로 인한 가격폭락과 출하부진이 겹치면서
<\/P>심각한 경영난에 직면해 휴.폐업이 속출하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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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주군과 북구청에 따르면 값싼 중국산 활어
<\/P>수입이 늘어나며 양식 넙치의 현지 출하가격이
<\/P>1kg에 7천500원으로 1년전 만2천원에 비해
<\/P>37%나 폭락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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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따라 지난해초 28개이던 울산지역 양식장은
<\/P>10개소가 휴.폐업으로 문을 닫으며 18개로
<\/P>줄어들었으며 올해도 2-3개 양식장이 경영난을
<\/P>이유로 문을 닫을 것으로 고려중인 것으로
<\/P>알려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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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출하부진이
<\/P>계속되며 양식업계의 치어 입식량마저 줄어들어
<\/P>지난해말 양식어류는 261만 마리로 전년의
<\/P>375만 마리에 비해 30%이상 감소해 정부의
<\/P>기르는 어업육성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.@@@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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