넙치 양식장 휴.폐업 잇따라

조창래 기자 입력 2003-01-30 00:00:00 조회수 0

울산지역 넙치 양식장들이 수입 활어

 <\/P>급증으로 인한 가격폭락과 출하부진이 겹치면서

 <\/P>심각한 경영난에 직면해 휴.폐업이 속출하고

 <\/P>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주군과 북구청에 따르면 값싼 중국산 활어

 <\/P>수입이 늘어나며 양식 넙치의 현지 출하가격이

 <\/P>1kg에 7천500원으로 1년전 만2천원에 비해

 <\/P>37%나 폭락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에따라 지난해초 28개이던 울산지역 양식장은

 <\/P>10개소가 휴.폐업으로 문을 닫으며 18개로

 <\/P>줄어들었으며 올해도 2-3개 양식장이 경영난을

 <\/P>이유로 문을 닫을 것으로 고려중인 것으로

 <\/P>알려지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특히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출하부진이

 <\/P>계속되며 양식업계의 치어 입식량마저 줄어들어

 <\/P>지난해말 양식어류는 261만 마리로 전년의

 <\/P>375만 마리에 비해 30%이상 감소해 정부의

 <\/P>기르는 어업육성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.@@@@@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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