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교환-진주) 병원에서 공부를

입력 2003-01-30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병원에 입원해 장기간 치료를 해야 하는 어린이들에게는 병 치료도 문제지만 학교공부가 뒤처지는 게 걱정이었습니다. 이런 학생들을 위해

 <\/P>어린이 학교가 경상대병원에서 문을 열었습니다.

 <\/P>진주문화방송 신동식 기자의 보돕니다.

 <\/P> 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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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VCR▶

 <\/P>지난 2천년부터 병원치료를 계속하고 있는 김 모 어린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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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입원기간이 길어지면서 학교 출석이 어려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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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틈틈히 과외공부를 통해 학교수업을 보충하고 있지만 공부가 남들보다 뒤처지지나 않을까 어머니의 마음은 무거웠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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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INT▶ 임형임 학부모

 <\/P>"공부가 제일 걱정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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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그러나 이제는 공부에 대한 고민을 한결 덜게 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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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병실 한켠에 말끔하게 단장된 어린이학교가 문을 열었기 때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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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어린이학교를 찾은 아이들이 책과 컴퓨터에서 눈을 떼지 못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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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INT▶

 <\/P> 유희정 교수\/경상대병원어린이학교장

 <\/P> "정신적인 도움이 크다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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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현재 경상대 병원에 장기 입원하고 있는 어린이 환자는 모두 10여명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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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곳에서 아이들은 12주 동안 자원봉사 교사들과 함께 영어와 수학, 그림 그리기와 컴퓨터 등

 <\/P>8개 과목을 배우게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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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(S\/U) 병원생활을 오래 한 아이들의 배움에 대한 갈증은 남다릅니다. 단조로운 병원생활에서 배움터가 어린이환자들의 목마름을 달래주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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