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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에도 옛날부터 내려오던 설날의 독특한 세시풍속이 있었지만 이제는 거의 사라졌고
<\/P>일부는 겨우 명맥만 유지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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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라진 세시풍속과 그 의미를 옥민석 기자가 알아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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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 박영준 (69세)
<\/P> ◀INT▶ 김무형 (16세)
<\/P>세대간의 차이처럼 우리의 설날풍속도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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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에도 독특한 세시풍속이 있었지만 이제는 해안가의 몇몇가구에서 명맥만 겨우 유지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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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신밟기와 쥐불놀이를 섞어놓은 듯한 매귀악은 한해의 액운을 불을 피워 태워버리고 복을 비는 놀이로 지금은 거의 사라져 해안가 몇몇 가구에서만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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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나무가지에 돌을 끼워 놓고 열매가 많이 맺기를 기원하는 나무 시집보내기 놀이도 이제는 문헌에서나 찾아볼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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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밖에 달집태우기와 다리밟기 등 함께 어울리는 공동체 놀이는 점점 자취를 감춰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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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울산은 섣달 그믐을 설날로 보고 대부분의 세시풍속이 섣달 그믐날밤에 벌어지는 독특한 특징을 보이고 있습니다.
<\/P>◀INT▶ 김송태 남구 문화원장
<\/P>가족문화가 중심이되면서 점점 사라져가는 설날 놀이들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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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의 독특한 문화가 사라지지 않도록 재현과 보존이 시급한 실정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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