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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설은 역시 모두에게 기분 좋은 명절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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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친지들과 함께 즐겁고 훈훈한 시간을 보내면서 곳곳에서 넉넉함이 흘러 넘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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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설날 표정을 전재호 기자가 스케치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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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도포에 유건까지 쓴 제주의 큰 절과 함께 설날 차례가 시작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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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차례상에 올린 후손들이 삼가 조상의 음덕을 기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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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차례를 마친 뒤 가족들은 웃어른께 세배를 올리고, 30여명의 대가족이 한데 모인데 흐뭇한 어르신은 덕담을 잊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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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아침 일찍 차례를 마친 가정에서는 서둘러 성묘에 나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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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도로를 가득메운 차량들로 성묘길도 고향길만큼 고생이었지만, 감사의 마음만은 가슴마다 고이 담아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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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설을 맞아 곳곳에서 펼쳐진 민속놀이에는 흥겨움이 가득 실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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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익숙치 않은 널뛰기지만 해본 것 만으로도 이미 시원하게 하늘을 날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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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어디를 가나 정겨움을 느낄 수 있었던 계미년 설날, 시민들은 새로운 꿈과 희망으로 한 해를 기약했습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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