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울산지역 중학교 졸업생 가운데 상당수의 우수 학생이 외지 특수고로 진학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요구됩니다.
<\/P>
<\/P>김잠출 기잡니다.
<\/P> ◀VCR▶
<\/P>울산지역 중학교 졸업생 가운데 외지로 진학한 학생은 모두 303명.
<\/P>(시지-1)
<\/P>이 가운데 144명이 부산,경남,경북의 외국어
<\/P>고와 과학고,예술고등 특목고에 진학했습니다.
<\/P>
<\/P>지난 2001년 167명과 지난해 190명에 비해 다소 줄었지만 성적우수자란 점에서 울산 인재가 역외유출된 셈입니다.
<\/P>
<\/P>이처럼 외지 특목고 진학이 많은 것은 울산지역 인문계고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신을 나타낸 것입니다.
<\/P>
<\/P>평준화 골격을 유지하면서 우수 학생의 유출을 막기 위한 대책마련으로는 인문계고 수준향상과 특목고 설립이 시급하다는 것이 교육계의 주장입니다.
<\/P>
<\/P>◀S\/U▶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울산시교육청은 과학고 등 특목고 설립을 서두르고 있습니다.
<\/P> ◀INT▶강대호 기획관리국장
<\/P>
<\/P>한편 울산지역 평준화 1기생의 진학결과를 보면 평준화 효과를 보고 있다는 분석입니다.
<\/P>(시지-2)
<\/P>서울대 합격자를 기준으로 볼 때 올해 울산지역 에서 90명이 합격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.
<\/P>
<\/P>이 가운데 A 고등학교만 15명일뿐 10명이상 3개 학교, 5명이상 4개 학교 1명 이상 20개 학교로 나타나 상위그룹 우수학생이 고르게 배출됐습니다.
<\/P>
<\/P>평준화 이전 명문 두 학교만 독점하던 것이 울산 전체학교로 분산돼 특정고 집중현상도 해소됐다는 분석입니다.
<\/P>MBC뉴스 김잠출입니다.◀END▶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