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.2미터 밍크고래 붙잡혀

입력 2003-02-04 00:00:00 조회수 0

몸통길이 8.2미터, 몸통둘레 5미터 크기의 밍크 고래가 오늘(2\/4) 북구 정자항에서 4천6백 만원에 낙찰돼 인근지역으로 팔렸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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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 밍크고래는 어제(2\/3) 오후 4시쯤 울기 동남방 23마일 지점에서 33살 박모씨가 쳐놓은 그물에 잡힌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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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해경은 박씨가 가자미를 잡으려고 그물을 쳤고, 고래를 고의로 죽인 흔적이 없는 점으로 미뤄 불법 포경이 아닌 것으로 보고 입찰을 허용했다고 밝혔습니다.\/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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