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금 결제 기피

홍상순 기자 입력 2003-02-04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중소기업이 물건판매 대금을 어음으로 받을 경우 자금사정이 나빠지고 심할 경우 도산할 수도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런 폐해 때문에 울산 기업들도 현금 결제를

 <\/P>꾸준히 늘리고 있지만 아직까지 전국 평균에 못미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홍상순기잡니다.

 <\/P>◀END▶

 <\/P>기술용역회사인 이 회사는 지난 1월 은행에서

 <\/P>3억5천여만원을 빌려 납품업체에 현금 결제를 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자를 내야 하는 부담은 있지만 잇점이 더 컸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심보기 경리팀장\/삼창기업(주)

 <\/P>"현금 결제를 할 경우 좋은 물건을 싸게 살 수 있고 법인세 감면 혜택도 있다"

 <\/P>

 <\/P>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는 납품업체가

 <\/P>외상매출을 담보로 금융기관에서 돈을 빌리면 만기일에 대신 갚아줍니다.

 <\/P>

 <\/P>

 <\/P>이처럼 구매기업이 어음결제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결제를 한 금액이 지난해 1조천600억원으로 1년전에 비해 168%가 늘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상대적으로 납품업체는 현금 확보를 위해

 <\/P>어음할인을 할 필요가 없게 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지난해 상업어음할인 금액은 1조7천700억원으로

 <\/P>1년전에 비해 28%가 줄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

 <\/P>하지만 울산지역의 어음대체비율은 39.6%로

 <\/P>전국 평균에 비해 6%포인트 이상 낮습니다.

 <\/P>

 <\/P>지역 산업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현대 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등 대기업이 여전히 어음 결제를 많이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진우생 차장\/한국은행 울산본부

 <\/P>"대기업의 어음결제가 여전, 현금결제 비중을

 <\/P>늘리는 노력 필요"

 <\/P>

 <\/P>어음 제도의 폐해를 보완하기 위해 현금 결제를

 <\/P>늘리는 것이 기업간 상거래의 필요한 요건이 되고 있습니다.

 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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