운행 못하겠다?

한동우 기자 입력 2003-02-04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시내버스 업체들이 경영적자를 이유로 일부 비수익 노선의 운행을 중단하겠다며,울산시에 휴지신청을 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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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시는 요금인상을 끌어내기위한 일종의 시위라고 보고,일단 불허가 처분을 내렸습니다.

 <\/P>한동우 기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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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VCR▶

 <\/P>시내버스 요금인상을 둘러싼 울산시와 버스업체간의 줄다리기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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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지역 6개 시내버스 업체들은 수익성이 떨어지는 25개 노선 72대의 버스운행을 이달부터 6월말까지 5개월 동안 중단하겠다며 울산시에 휴지신청을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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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전체운행 대수의 20% 가량을 멈춰세우겠다는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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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(C\/G)버스업체측은 운송 원가상승과 승객 감소 등으로 인한 경영악화를 표면적인 이유로 내세우고 있지만,그 바탕에는 요금인상

 <\/P>요구가 짙게 깔려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요금인상 시기를 앞당겨 달라는 일종의 시위인 셈입니다.

 <\/P>

 <\/P>하지만 울산시는 오늘(2\/4) 민원조정위원회를 열어 버스업체의 운행중단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불허가 처분을 내렸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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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INT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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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시는 다만 버스업체의 경영난을 덜어주기위해 비수익노선의 손실보상 등 재정지원 규모를 지난해 38억원에서 올해는 68억원으로 배 가까이 늘리는 등 지원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요금인상에 대해서도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

 <\/P>

 <\/P>(S\/U)하지만 이미 서울을 제외한 다른 광역시가

 <\/P>시내버스 요금을 모두 올린 상태여서 울산지역 버스업체들의 요금 인상요구는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.

 <\/P> 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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