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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 체험과 현장 경력을
<\/P>가지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청소년 직장 체험 프로그램이 관공서 위주로 시행되고 있어 당초 취지를 살리지 못하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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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익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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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방학 기간을 이용해 노동부가 주관하는 청소년 직장 체험 프로그램에 등록한 조미란 양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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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중구청 지역 경제과에 배정돼 하루 4시간씩
<\/P>일을 하고 한달에 30만원을 받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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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당초 기대했던 다양한 직장 체험과
<\/P>현장 경력을 쌓는 것과는 거리가 먼 단순한
<\/P>문서 정리가 하루 일과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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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일반 기업체에서 전공과 관련된 일을 해보고
<\/P>싶었지만 뜻대로 되지 않은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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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정미란 대학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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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해 12월 23일부터 시작된 방학중 청소년
<\/P>직장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울산지역
<\/P>대학생은 250명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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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들 250명 전체가 조미란양과 마찬가지로
<\/P>시청과 구청 동사무소 등 관공서에만 배정돼
<\/P>일을 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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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직장 체험 프로그램 등록 대학생을
<\/P>받아주겠다는 기업체가 없었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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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울산지방노동사무소 관계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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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장 경험을 쌓도록
<\/P>하겠다는 직장 체험 프로그램이 지역 기업체의
<\/P>외면으로 시간 떼우기식 아르바이트 자리로
<\/P>전락하고 있습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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