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설픈 마무리

옥민석 기자 입력 2003-02-06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요즘에도 이런 도로공사가 있나 싶을정도로 허술하게 마무리된 도로가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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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대공원 내 갈현마을 진입도로로,다짐공사 까지 끝냈다는 도로가 손으로 파헤쳐질 정도로 대충 공사를 끝냈는데 이때문에 환경훼손과 인근 농경지의 피해마저 우려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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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옥민석 기잡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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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대공원내 갈현마을 진입도로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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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겉으로 보기엔 멀쩡하지만 자세히보면 사정은 달라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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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손으로 밀자 다짐공사를 끝냈다는 도로가 쉽게 파헤쳐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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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도로위를 걷자 마치 모래성처럼 무너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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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런 도로가 전체 5백미터에 이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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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대출 덮어둔 것 같은 폐아스콘이 비가 올경우 인근 논으로 흘러들어 피해가 예상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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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특히 이도로는 시민들의 휴식공간인 옥동대공원 안으로, 이번 공사로 인해 환경훼손 논란마저 제기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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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 등산객

 <\/P>(도로공사 끝났다는 말도 안돼..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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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남구청은 주민 2백여명이 통행에 불편이 많다며 도로정비 개선요구로 지난달 27일 도로공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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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 남구청 관계자

 <\/P>(주민건의 공사 마쳐, 다짐 공사 다시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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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작한 도로공사가 허술한 마무리때문에 환경훼손과 주민피해로 이어지고 있습니다.

 <\/P>mbc 뉴스 옥민석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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