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울산에는 현재 4개의 온천지구가 지정돼
<\/P>있지만 온천단지로의 개발은 지지부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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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온천지구 지정이 늘어 온천으로의 개발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인데 온천단지 지정 남발이
<\/P>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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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창래 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울산지역에는 현재 울산과 등억,가지산,강동 등 4곳에 온천지구가 지정돼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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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렇지만 대부분의 온천지구 개발은 제자리
<\/P>걸음으로 대중온천탕도 소수에 불과하고
<\/P>온천지구로의 개발계획도 불투명한 상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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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여기에 최근에는 해안선을 따라 해수탕이
<\/P>늘어난데다 온천지구 이외 지역에 온천이
<\/P>들어서며 기존의 온천들은 심각한 경영난에
<\/P>직면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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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해말 울산온천이 문을 닫았고 그나마
<\/P>개발이 진행중인 온천지구도 재산권 행사가
<\/P>묶이며 개발이 지연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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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온천단지 개발이 부진하자 일부에서는
<\/P>기본 계획 변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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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심지어 16년전에 만들어진 기본계획이 오히려
<\/P>온천개발에 걸림돌이 되기 때문입니다.
<\/P>◀INT▶김원빈 번영회장 등억온천단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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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정이 이렇지만 울산시는 지난 2천1년에도
<\/P>온천단지를 지정해 주는 등 온천지구를
<\/P>남발하고 있습니다.
<\/P>◀전 화▶울산시 도시개발계 담당자
<\/P>‘온천확인되고 개발계획 있으면 무조건 지정‘
<\/P>
<\/P>현행법상 섭씨 25도가 넘는 인체에 유해한
<\/P>물질이 없는 물이면 온천으로 허가를 받는데
<\/P>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.
<\/P>
<\/P>그렇다고 개발 여부도 불투명한 곳을 덮어두고 온천지구로 지정하는 것이 진정한 관광자원
<\/P>활성화는 아니라는 지적입니다.
<\/P>mbc뉴스 조창래@@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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