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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해 울산지역 수능 응시생 가운데 지역 대학에 진학한 학생은 3분의 1에 불과하고 3분의 2가 외지유학이나 재수를 택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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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의 대학 부족에 따른 문제점을 김잠출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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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해 울산지역 수능 응시는 재수생을 포함해 만 3천여명
<\/P> <\/P>이 가운데 울산지역에 진학한 수험생은 5천여명에 불과하고 나머지 7-8천명은 다른 지역으로 유학하거나 재수를 택했습니다. <\/P> <\/P>울산의 종합대학 1군데와 전문대학 <\/P>3군데 모두 합친 입학 정원은 6천여명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. <\/P> <\/P>정시모집 2천195명을 선발한 울산대의 경우 69%만 울산 출신이고 31%는 외지학생들입니다. <\/P> <\/P>이처럼 대학 부족으로 인한 유학생 수가 4년을 누계하면 3만명이 넘을 것으로 파악됩니다. <\/P> <\/P>등록금과 하숙비, 교통비 등 자금 역외 유출 규모는 연 2천억원이 넘을 것으로 추산됩니다. <\/P> <\/P>대학설립 운동에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은 것도 이 때문입니다. <\/P> ◀INT▶이희자 국립대 유치추진위 <\/P>이같은 대학 부족난을 해결하려면 최소 종합 <\/P>대학교 1개와 전문대학 3개 정도는 설립돼야 할 것으로 추정됩니다. <\/P> <\/P>하지만 올해부터 대학정원보다 수험생이 모자라는 역전이 시작됐습니다. <\/P>(S\/U) <\/P>그런만큼 무조건 대학설립보다 우선 다른 지역 대학 이전이나 분교 유치가 더 현실적인 방안이라는 지적도 있습니다.◀END▶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